CEO/Designer
“미운오리새끼 금소진”1986년 디자인공방 “가량”으로 출발한 이력때문에 침선장님들께 받은 별호 미운오리새끼. 한복디자인이 전무한 시대에 태어난 “가량.” 한국적 문양을 한복에 접목하며 천연염과 DTP, 자수와의 콜라보레이션 1등 선두주자로 활동하다.